[자격증] ITQ엑셀 시험 후기 + 교재 추천 일상/잡담

어제 9/12(토)

일산 컨벤션고에 가서 ITQ 엑셀 시험을 봤습니다.
시험장에 가니까 건물 밖에 안내요원이나 어디로 가세요 라는 팻말도 없어서 당황했네요.
교실에서도 자리를 다 띄엄띄엄 앉았는데 애초에 사람이 한 교실에 5명 밖에 없었던...
코로나의 여파로 1시간 시험시간 중 40분이 넘어가면 퇴실이 가능합니다.
시험은 수험표랑 민증만 들고 가면 됩니다.

22년 일생에 엑셀이라곤 한 번도 써본 적 없었지만 무작정 시작한 엑셀 공부.
인강보다 책이 편한 옛날사람이라 수험서를 사려고 중고로 찾다가 ebook을 질러버렸습니다.

표지 디자인은 7080 사람 데려다 디자인 한 건가 싶을 정도로 구리지만 의외로 내용은 알찬 책이었습니다

문장이 3줄이 넘어가면 읽기를 포기해버리는 디지털 난독증들을 위해 친절하게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대체한 훌륭한 책!

(예시사진) 테두리탭을 클릭할 줄 모르는 우리를 위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줍니다.

엑셀 자격증 공부 하고 싶다
그런데 혼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
설명이 복잡한 것도 싫다

그런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.




엑셀 시험은 기출문제에서 바뀌는 게 거의 없습니다.
바뀌는 부분이라곤
(1) 텍스트 내용과 제1작업의 제목 도형, 조건부 서식

이 노랑 도형의 종류와 자료의 텍스트 내용, 조건부 서식 적용하는 게 바뀌는 정도입니다
조건부 서식도 "조건을 만족한 줄에 파랑, 굵음 처리해라"와 "특정 열에 막대 그래프 처리해라" 둘 중 하나입니다.

이번 시험에선 파랑,굵음 처리가 나왔습니다.

(2) 제3작업 피벗 테이블 또는 정렬 및 부분합 / 2개중 하나 출제


정렬및 부분합은 할 줄만 알면 클릭 10번 정도면 끝납니다.
같이 시험치던 분은 이걸 일일이 치고 있더군요;; 공부를 전혀 안하고 왔나 봅니다.


피벗 테이블과 부분합 중에 하나가 출제됩니다. 개인적인 생각으론 피벗 테이블이 훨~씬 복잡합니다.
이번 시험에선 부분합 문제가 나왔습니다. 부분합이 출제율이 더 높은 듯 합니다


글쓴이가 엑셀 시작한 취지이기도 합니다만
코로나로 싸강이나 듣는 요즘 남는 시간에 게임이나 하면서 빈둥거리지 말고 간단한 자격증이라도 따두는 게 어떨까요


※사진출처 : 중간에 사진들은 위에 소개한 책에서 일부 발췌했습니다. 설명 + 기출문제 10회분도 들어있으니 5천원이 아깝지 않습니다. 뒷광고 아님

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